성동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수여

2019-04-09     성광일보

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8일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 6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소방교 김휘승 등 6명은 2019년 상반기 구급출동에서 위급한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