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공연장마다 구름펜 몰린다.

오는 30일 충주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에 대형버스 20여대 엄마펜들 1000여명 노란풍선 노란수건 들고 참여할 듯

2019-07-12     이원주 기자

옛부터 고전음악 장구가락은 저절로 흥이 난다. 옛 어른들은 한숨을 들어내기도 한다. 이로 하여 장구노래와 흥이 함께 어우러져 보고 듣는 이들도 즐거워한다.

요즘 장구퍼포먼스로 전국을 누비며 방송녹화 라디오 녹화로 분주한 장구의 신 박서진 가수이다.

박서진 가수는 독특한 음성매력과 독특하게 장구치는 퍼포먼스로 엄마 펜들이 몰린다.

엄마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장구의 신 박서진 가수 공연장마다 따라 다니며 응원하는 엄마 펜들은 현재 2만여명이 넘는다.

지난 6월 29일 부산kbs홀에서 콘서트가 열렸다. 3천 여명의 관객들이 모여서 박서진 가수와 한 마음이 되어 공연장은 환호성으로 가득하며 감동에 눈물을 흘리는 관객들이 대다수였다.

이날 박서진 가수는 펜들께 전하는 멧세지의 곡으로 선곡하여 부르니 펜들과 객석에서 우레와 같은 환호성으로 공연장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장구 퍼포먼스로 노력하는 가수 연습에 연습을 다하여 나날로 발전하는 가수이다.

12일(금요일)kbs2tv에서 연애가 중계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며 15일(월요일) kbs1tv 가요무대에서 볼 수 있다.

이처럼 계속되는 방송녹화 출연 및 각종 행사로 휴식시간의 절대부족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쪽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 일이 다반사다.

박서진 가수는 엄마 펜들과 잦은 소통이(공연) 하나가 되어 가족의 구성원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는 열정펜임을 공연장에서 볼 수 있다.

오는30일 충주에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다. 노래자랑 녹화날은 전국의 엄마펜들이 대형관광버스 20여대로 1000여명이 노란풍선과 노란수건 등으로 박서진을 응원한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