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연장 따라 오가며 관광도 즐겨 일석이조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구름펜들

2019-07-17     이원주 기자

공연장으로 따라 다니면서 닻별(박서진 펜카페)회원들은 수학여행의 옛시절 도리키며 마냥 줄거운 표정이다.

가수 박서진이 있으므로 닻별회원들은 젊음을 만끽하며 새로운 인생을 즐긴다는 김현순(닉네임:아카시아)의 말이다.

닻별회원들은 오가는 닻별호(대형관광차)에서 마니또 게임 등으로 친목을 도모하며 가족임을 상징 노란수건. 노란야광머리띠. 가수 박서진의 이름이 새겨진티셔츠를 단체로 입고 공연장을 빛낸다.

가수 박서진을 상징하는 응원도구이므로 행동과 질서를 준수하는 회원들은 이 또한 즐겁다고 말한다.

지방 공연장으로 향하는 도중에는 각 지역마다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어 별도로 여행할 일이 없어 일석이조라며 모두가 즐거운 표정들이다.

<자료제공 : 펜카페 회원 : 아카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