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경찰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어린이 안전 중심,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활동, 재활용업체 대상 교통안전홍보

2019-10-18     이주연 기자
성수초등학교

성동경찰서(서장 이승협) 교통과에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성동구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을 낮추기 위해 옥정초등학교와 성수초등학교 어린이들 등교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알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3원칙 방어보행‧무단횡단 금지‧학교 앞 신호위반 금지 등 어린이가 지켜야할 교통안전수칙들을 홍보했다.

성동경찰서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등교시간대에 맞춰 직능단체들과 함께 ’찾아가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며 스쿨존 교통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통 약자를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관내 재활용업체 대상교통안전용품인 반사스티커를 배부했다.

반사스티커는 폐지수집자들이 사용하는 리어카․손수레 등에 부착하여 야간 보행 시 빛을 반사시켜 운전자가 보행자 등 도로상황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성동경찰서는 "현장 교통안전 캠페인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실질적 맞춤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성동구 교통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