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3주기 특별사진전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2013-03-22 이원주 기자
천안함 피격 3주기 특별사진전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닷새 앞둔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린 천안함 피격 3주기 특별사진전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희생된 46인의 해군장병과 이들을 구조하던 한주호 준위를 상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기간은 오늘(21일)부터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는 오는 26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