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2020-03-16     이주연 기자

성동구는 직장 내 집단 감염을 예방 하고자 16일 구청 구내식당에 개별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부서별 식사시간을 정하여 구내식당 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식사 전까지 마스크 착용 및 대화를 자제하는 등 이용수칙을 강조했다.

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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