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SNS플래너' 첫 수업, 복지TV 전파를 타다

장애인,시니어의 새로운 기회, 스마트폰으로 만들자

2020-05-27     조재영 기자
복지TV와

지난 5월 7일 10시 광진구 소재 리봄학교에서 첫 과정이 시작된 '시니어SNS플래너' 자격증 과정이 복지TV에 소개되었다.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스마트폰'을 배우며, 그들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0세시대 '출산' 장려에만 집중되 있고, 시니어들의 능력을 활용하려는 정책이 아쉬운 시점에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의 준비된 활동이 시니어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고있다고 소개된다.
'시니어교육플래너 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장애인과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줄 수 있다며, 100세시대를 맞이하여 시니어에 특화된 온라인 문화의 확산은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