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음식점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 부착

2020-05-28     이주연 기자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지역 내 모든 음식점, 카페 및 숙박업소 등 10,000여개 상점을 대상으로 상점 직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