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음식문화 개선’캠페인

2020-05-29     이주연 기자

성동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예방을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총 4,44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을 서로 공유하는 한국 식사문화를 개선하여 비말 등으로 감염될 수 있는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