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관내 스터디카페 현장점검

2020-07-09     이주연 기자
8일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등의 공공운영시설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관내 스터디카페 20개소를 점검했다. 점검사항으로는 시설 내 마스크착용 강조와 이용자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및 방문 대장 작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