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3000명 돌파’

▸성동구, 유튜브 채널 구독자 3천 돌파, 불과 2개월만 천명 증가 상승세 놀라워 ▸‘윤피디, 양아나가 간다-공무원의 세계’ 인기에 힘입은 구독자 및 조회수 증가 추세

2020-09-11     이주연 기자

성동구가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성동구청’의 구독자 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1월, 구청 인터넷방송국에서 시작한 ‘성동구청’ 유튜브 채널은 ‘윤피디, 양아나가 간다’, ‘Enjoy 성동’ 등 구정소식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 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윤피디, 양아나가 간다!’ 는 성동구청 인터넷방송국 윤영호 PD와 양희예 아나운서의 톡톡 튀는 재미있는 진행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구정 소식과 정보 등을 전달해 줘 성동구청 유튜브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7월 첫 방송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윤피디, 양아나가 간다-공무원의 세계’ 편은 다양한 직렬별 공무원의 일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소개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채 개그맨 출신 토목직 공무원 김형준 주무관을 시작으로 세무직 공무원 편까지 송출된 현재, 토목직 브이로그의 조회수는 4,181회, 세무직 브이로그 조회수는 3,555회로 구독자수 증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 7월까지 2,200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9월 현재 3,220명으로 불과 2개월 사이에 1,000명이 넘게 증가한 것이다.

성동구는 현재 25개 자치구 중 유튜브 구독자 수 3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