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이 강점이 되는

2020-09-15     김광부 기자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20.09.11

(2020.09.05(토)

“가수 스티비원더가 한 말이 있습니다. ‘만일 내가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 라고 포기했다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날 수 없었을 거예요.’”

황순유 저(著) 《내일은 더 잘 될 거예요》 (흔들의자, 11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1700년대 알프스 몽블랑 산 아래 위치한 샤모니 마을은 가파른 산비탈과 메마른 토지, 그리고 너무나 많이 내리는 눈으로 인해 왕래가 거의 없는 황량한 산간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던 샤모니 마을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924년에 최초로 동계 올림픽이 열리면서 세계적인 스키어들과 관광객들이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눈 ‘ 때문에’ 황량했던 산골 마을이 눈 ‘덕분에’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했습니다. 맹인 가수 스티비원더는 자신이 시각장애인이기 ‘ 때문에’ 인생을 포기했더라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음악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 때문에” 안된다는 것들을 주님께로 가져가면  “...덕분에” 잘되는 것으로 변합니다.  바울사도는 육체의 가시 ‘ 때문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리혀 육체의 가시 ‘덕분에’ 겸손을 배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12:7)

<한재욱 목사/강남 비전교회>

(2020.09.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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