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관내 키즈카페 현장점검

2단계 격상과 최근 키즈카페와 같은 공공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 발생

2020-11-24     이주연 기자

서울 성동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최근 키즈카페와 같은 공공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방탈출카페, 만화카페, 키즈카페, 보드카페 등 총 27개소를 찾아 방역수칙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사항은 시설 내 종사자,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강조와 이용자 간 거리두기, 발열체크 및 방문 대장 작성 여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