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벡스,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대응 마스크 기부

취약계층 및 적십자 봉사원 지원을 위한 마스크 70,000장 기부

2020-12-23     이주연 기자

 

취약계층

12월 22일(화), 정밀계측솔루션 전문 기업 (주)벡스(대표 이기선)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일회용 마스크 70,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주)벡스의 기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감염병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주)벡스가 기부한 일회용 마스크 70,000장은 서울지역 취약계층 및 적십자 봉사원에 전달된다.

 (주)벡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는 감염병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의 취약계층에 특히 더 치명적입니다. 마스크만 써도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희의 마스크를 잘 사용하셔서 건강하게 올 겨울 보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추운 겨울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도 고생하시는 적십자 봉사원 분들에게도 마스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이번 마스크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2월 27일(목)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화)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