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소개된 '시니어플래너' 창직 인터뷰

네이버 주니어는 있는데, 왜 네이버 시니어는 없을까? 질문에서 출발

2021-02-09     조재영 기자

2월 1일자 인터넷 한겨레 신문에 '시니어플래너' 창직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한겨레에서 발행하는 No.1 1318진로설계잡지 '모두(MODU)' 신년호에 실린 '시니어플래너' 창직 인터뷰가 한겨레 신문에도 공유된 것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시니어플래너' 기사를 볼 수 있다.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는, 이 인터뷰를 통해 '시니어플래너' 라는 직업을 만들게 된 계기와 시니어들의 인생2막, 활동 설계 정보의 필요성 등을 논하고, '검색'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고, 교류하는 문화 확산이 시니어들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1318세대의 진로설계에서 100세시대라는 예고된 변화를 빼놓을 수 없고, 젊은층의 노년의 삶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신선한 실버비즈니스의 착안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니어플래너' 인터뷰 기사 보기  (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하면, 기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