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5월 1일 근로자의 날⌟ 건강검진 실시

2021-04-29     이기성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동부지부”)는 오는 5월 1일(토)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로 진료한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과 업무로 시간 내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평일과 다름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종합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폐렴, 대상포진, A형‧B형간염, 자궁경부암 등) 등을 실시하며,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가능하다.

서울동부지부는 코로나19로 걱정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절차를 거친 사람에 한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한 체온 측정 ▲해외 및 국내 위험지역 방문 이력 확인 ▲확진자의 접촉자 여부 확인 등)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 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