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진우체국 집배원365봉사단,‘더불어 사는 사회 몸소 실천’

2013-07-01     이원주 기자

서울광진우체국 집배원365봉사단은 지난 6월 27일 성동구 소재 2곳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집배원365봉사단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대상자 중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집을 방문하여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독거노인 및 장애인의 행복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광진우체국 집배원365봉사단은 격무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우체국의 공익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