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정정보도] 중구성동 제4선거구 정지권 후보(더불어민주당)에 사과드립니다.

성동신문 5월 12일에 정지권을 김달호로 잘못 기재

2022-05-12     성광일보

성동신문이 긴급 정정보도합니다.

성동신문은 2022년 5월 12일자(제600호) 3면에 [6·1 지방선거 후보자 현황(5월 11일 18시 현재)]에서 성동구에서 출마하는 후보자 모두를 소개하는 표를 작성하여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동구 제4선거구 정지권 시의원 후보를 김달호로 잘못 기재하였기에 긴급 정정보도합니다.
이는 편집과정에서 4년전에 작성했던 표를 복사하여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지권 후보와 성동신문 독자여러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러한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교정에 세심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다음 호(2022년 5월 24일자)에 정확한 후보자 현황을 재게재하겠습니다.

정지권 후보(서울시의원 선거)

기호: 1번(더불어민주당)
학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버문화경영학과 졸업
경력: 현)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전)제4대성동구의회 의원
직업: 서울특별시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