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씨엠씨(주)-서울 광진지역 자활센터, 7월 22일 업무협약 체결

2022-07-22     성광일보

신화씨엠씨(주)(대표 김흥국 광진구)와 서울광진지역 자활센터(센터장 김은미)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광진지역 자활센터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화씨엠씨(주)’와 ‘서울광진지역 자활센터’는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발전을 추진하여 신화씨엠씨(주)에서 생산하는 플라스틱 건축설비 자재 생산품 등의 임가공사업 활성화를 통한 광진구관내의 취업애로 노동시장과 근로 취약계층의 맞춤형 신사업 개발 활성활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 측은 본 협약에 따라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지원을 활용하여
1) 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연대 협력.
2)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홍보 및 컨설팅 진행.
3)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교육진행.
4) 사업의 활성화로 지역사회 봉사.
5)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 육성사업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신화씨엠씨

신화씨엠씨(주)는 지난 2015년 송파지역 자활센터와 2017년 동대문구지역 자활센터, 중량지역 자활센터를 비롯해 성동지역, 영등포지역, 금천지역 등과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근로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하였다.

이번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광진지역 자활센터 김은미 센터장과 광진구 소재 신화씨엠씨(주) 김흥국 대표는 광진 지역의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자활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자가 지역사회에 상생을 도모하고 센터는 새로운 사업의 참여로 저소득 주민의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