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국회의원 , 주민과의 소통 행보 강화

- 매월 2·4주‘민원 소통의 날’ 개최…구민 고충 직접 청취 -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 모두 가능...민주당 광진구의원 배석 해결책 마련 예정

2022-09-19     이원주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광진구을)이 9월 24일(토) 지역사무소에서 광진구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상담하는 ‘민원 소통의 날’을 개최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주민들은 지역의 단순 민원뿐 아니라 정무·정책 등 분야에 제한 없이 고민정 국회의원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민원 소통의 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진구의회 의원들도 배석하여,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발 빠르게 해결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고민정 의원은 “광진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민원 소통의 날’을 기획했다”면서 “격식을 차리는 자리가 아니라 광진 주민 누구나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민원 소통의 날’을 지역사무소 <고캠>(서울 광진구 자양로 28가길 23)에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에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행사는 전화, 방문, 구글 폼으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매주 월요일 아침, 지하철역으로 찾아가는 당원모집 인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가에 마련한 사무실에 작은 북카페를 조성하는 등 주민 소통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민원소통의 날 접수 링크
https://forms.gle/EPPP1aJ5vwBuZ3y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