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불처럼 뜨거운 이웃사랑’ 사랑의 연탄 나르기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2013-11-18     이원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회장 이병기)는 지난 15일 금호동, 마장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를 열고 총 7세대에 연탄 1,500장과 동별 3가구씩 총 51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성동구협의회는 지역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가정에 지난 5년동안 꾸준히 연탄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