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구청장, 성동을 빛나게 하는 귀한 땀방울 격려

2014-08-25     이주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2일 무더운 여름철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과 갈비탕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더운 날씨 속 청소 작업에 힘들겠지만 여러분이 흘린 땀은 성동 구석구석을 쾌적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최선을 다해주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