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영아, 5년 연속 바둑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2014-11-06     성광일보

탤런트 이영아 씨가 5년 연속 ‘바둑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내년 10월까지 1년 동안 한국기원 홍보대사직을 맡게 될 이영아 씨는 2010년 10월부터 ‘바둑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2010년 신민준 2단의 아버지인 KBS 신창석 PD의 추천을 받아 바둑계와 인연을 맺은 이영아 씨는 아마 5단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바둑을 접해 온 바둑 가족으로, 그동안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과 ‘바둑 대상’ 등의 행사에 동참해 바둑팬들과도 친숙하다.

2010년 시청률 50.8%로 막을 내린 국민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양미순 역으로 열연했던 이영아 씨는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했다.

바둑 홍보대사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 충청북도 명예홍보대사,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직을 역임했던 이영아 씨는 드라마 ‘동방의 빛’ ‘일지매’ ‘황금신부’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대왕의 꿈’과 영화 ‘두 얼굴의 여친’ 등에 출연했다.

2006년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여자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드라마부문 특별상을 받았고, 2007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2008년 제35회 한국방송대상 신인탤런트상, 2010년에는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부문 여자우수상과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