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박카스배 천원전 시상식 열려

나현, 올해 하반기 한ㆍ중 천원전 한국대표로 참가

2015-03-17     성광일보

 

제19기 박카스배 천원전 시상식이 3월 1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와 후원사 동아제약의 신동욱 사장, 최호진 상무, 주관방송사 K바둑의 윤여창 대표이사,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및 양재호 사무총장, 김효정 기사회장 등이 참석해 입상자들을 축하했다.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는 우승한 나현 6단과 준우승한 신민준 2단에게 각각 우승ㆍ준우승 트로피를,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은 우승(2,500만원) 및 준우승(1,200만원) 상금을 각 각 전달했다.

나현 6단은 지난 2월 13일 막을 내린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신민준 2단에게 209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나현 6단은 생애 첫 타이틀인 2014년 제10기 한국물가정보배 우승(對 박창명 초단)에 이어 국내 타이틀 2관왕 달성에 성공했다.

제19기 박카스배 천원전의 우승자 나현 6단은 올 하반기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ㆍ중 천원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