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상 강국의 꿈을 선물하고 있는 장하림 감독!

5월 5일 ‘어린이의 날’을 맞아 캐리커쳐를 어린이에게 시상

2015-05-07     성광일보

한국멘토교육협회(회장 안병재)는 5월 5일 ‘어린이의 날’을 맞아 세계 영상 강국의 꿈을 멘티들에게 선물해 주실 장하림 엡툰 멘토를 초빙하여, 생애 최고의 선물이 될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는 꿈을 캐리커쳐에 담아 선물했다.

장하림 감독은 “대한민국의 멘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모임에 초대받아 영광이며, 대한민국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꿈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국멘토교육협회는 5월 5일을 ’멘토의 날‘로 제정하고, 대한민국 어린이와 부모가 가장 피곤한 ’어린이의 날‘이 가장 행복한 ’어린이의 날‘이 될 수 있도록 협회 멘토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