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씨엠씨(주)-송파지역자활센터 업무협약체결

노동시장 취업애로 저소득취약계층의 맞춤형사업 추진

2015-11-09     유지현

新和씨엠씨(주)(대표 김흥국)는 송파지역자활센터(관장 정문수)와 노동시장 취업애로 근로빈곤 취약계층의 맞춤형 사업추진을 통한 사업 활성화 실현으로 상부상조하는 협동화 공동체를 육성·발전시키기 위하여 지난 10월 28일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新和씨엠씨(주)'와'송파지역자활센터'(이하 "양 기관"이라 한다)는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발전을 추진하여 新和씨엠씨(주)에서 생산하는 플라스틱 건축 설비 자재 생산품 등의 임가공사업 활성화를 통한 송파구 관내 노동시장 취업애로 근로빈곤 취약계층의 맞춤형 신사업 개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에 따라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연대 협력 사업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개발 및 연구사업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홍보 및 컨설팅 진행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교육 진행 ▶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육성 사업 등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유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