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을 보면
그대를 보는 듯하다.
예뻐서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꽃을 보면서
나는 그대 생각에 웃고
보고 있는 꽃은
내 안의 그대를
닮고 싶다고 웃는데.
이주연
시인. 시낭송지도자
시니어모델
성동신문 이사
장미꽃을 보면
그대를 보는 듯하다.
예뻐서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꽃을 보면서
나는 그대 생각에 웃고
보고 있는 꽃은
내 안의 그대를
닮고 싶다고 웃는데.
이주연
시인. 시낭송지도자
시니어모델
성동신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