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폐기물 발생량 감축 위한 대형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성동구, 폐기물 발생량 감축 위한 대형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4.05.30 1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6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대비 5월 10일부터 기신고된 65개 사업장 외 70개소 대상 폐기물 집중 점검
- 300kg/일 이상 폐기물 배출 사업장 등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의무대상 사업자 발굴
-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른 폐기물 직접 또는 위탁 처리를 위해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토록 행정 지도
성동구가 대형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성동구는 2026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기 위해 지난 5월 10일부터 대형 사업장의 발생 폐기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사업장이 폐기물을 직접 자체 처리하거나 위탁 처리하도록 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관계 법령에 따르면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며 100kg/일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 ▲공공폐수·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며 100kg/일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300kg/일 이상 폐기물(폐지, 고철 등 제외)을 배출하는 사업장 등은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 의무 대상이다.

성동구에는 현재 총 65개소 대형 사업장이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로 신고되어 있다.

신고 의무 대상 사업장은 스스로 또는 위탁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며, 해당 사업장에서는 일 평균 15,500kg의 폐기물을 민간 처리업자를 통해 수집 및 운반·처리하고 있다.

성동구는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로 신고된 65개 사업장 이외에도 신고 대상 사업장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해 지난 5월 10일부터 특별점검반(7개조)을 구성하여 관내 대형 사업장 70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대기 배출시설 50개소 ▲수질 배출시설 8개소 ▲의료기관 10개소 ▲다량 음식물폐기물 배출업소 2개소로 그중 9개소의 사업장에 대해서는 6월 중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하도록 행정 지도했다.

이에 더하여 ▲기신고 사업장 현장 점검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의료기관 일회용기저귀 배출실태 점검 ▲학교 등 비배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 실시하여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추가로 발굴하는 한편, 미신고 대상 사업장의 경우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도록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폐기물 감축에 나설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