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여성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성료
광나루여성합창단, 감동의 정기연주회 성료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4.06.29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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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광진문화원에서 제5회 광나루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
김흥언 지휘자에 따라 산유화로 정기연주회를 시작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광진문화원에서 제5회 광나루여성합창단(단장 김흥국.신화씨엠씨 대표)의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김흥언의 지휘와 정상희의 반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청아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정상희 반주자

1부에서는 산유화, 마중, 못잊어 등의 곡이 아름다운 합창으로 선보였고, 2부에서는 사월 한 봄날(봄), 바람 부는 날에는(여름), 어느 가을의 만남(가을), 눈(겨울)을 테마로 한 곡들이 연주되었다. 특히, 프리모 싱어의 우정 출연으로 6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여자 보다 귀한 것은 없네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3부에서는 소원,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음악 너는 나의 친구를 불러 관중들의 열정적인 박수를 받으며 공연을 펼쳤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단원들의 퇴장을 막고, 김흥언 지휘자가 한 곡 더 부르기로 한 앵콜에 모두가 흥겨운 분위기 속에 정기연주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트로트 곡 '짠짜라'로 마무리하여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었다.

광나루여성합창단은 광진문화원의 기곡교실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가곡합창을 비롯한 유명합창곡을 연주한다. 김흥언 지휘자를 중심으로 40명의 단원으로 2013년 창단된 이후, 다수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왔다.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2년에 김흥국 단장을 영입한 이후, 더욱 다채로운 합창활동이 기대된다.

광나루여성합창단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진문화원 7층 음악연습실에서 연습을 진행하며, 30대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할 수 있다.

- 지휘자: 010-9206-7560
- 총무: 010-7730-2789
- 회계: 010-7585-6045

이 같은 열정적인 활동으로 광나루여성합창단은 지역 사회에 문화의 즐거움과 삶에 활력소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1부 연주가 끝나고 김흥국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1부가 끝나고 프리모싱어즈가 음악! 너는 나의 친구를 부르고 있다.프리모싱어즈(PRIMO SINGERS)는 2004년 창단된 단체로 전문 클래식을 비롯하여  성가, POP, 영화 및 드라마OST, JAZZ, musical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솔로 및 아앙블 형식으로 표현하는 4인의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팀이다.
1부가 끝나고 프리모싱어즈가 음악! 너는 나의 친구를 부르고 있다.프리모싱어즈(PRIMO SINGERS)는 2004년 창단된 단체로 전문 클래식을 비롯하여 성가, POP, 영화 및 드라마OST, JAZZ, musical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솔로 및 아앙블 형식으로 표현하는 4인의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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