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과 풍수] 미래중심“대한국” (마지막 회)
[동양학과 풍수] 미래중심“대한국” (마지막 회)
  • 성광일보
  • 승인 2024.07.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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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老泉) 김흥국.
광진투데이편집위원장. 삼오지리학회장역임. 現. 한국현공풍수학회장. 신화씨엠씨(주)대표
노천(老泉) 김흥국

이제 미래 중심의 “大韓國” 연재를 마무리해보자.

누구나 자기 나라를 위대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금수강산이라고 말하는 나라는 없다. 금수강산(錦繡江山)이란? 조물주가 비단(錦)에 江과 山을 수(繡)놓듯이 우주의 에너지를 산 하나하나, 강 하나하나, 돌 하나하나, 나무 하나하나 그렇게 산천초목에 하늘 땅 천지 하늘의 기운을 수놓듯 심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땅은 우월탕심이 높아 우수한 인재가 많으며 영물인 산삼이 있고 각종 식물이나 어류나 동물도 기운차서 높은 약성을 가지며 세계 절반이 넘는 고인돌이 하늘 땅 천지에 하늘 기운을 연결하고 있다.

공자님이 우리 땅을 종어간 시어간(終於艮始於艮)이라 말한 것처럼, 인류의 문명이 마무리되고 시작되는 곳으로 발원성지이기 때문이다. 발원성지(發源聖地)란? 문명의 발상지라는 말로 문명이 이곳에서 시작한다는 뜻이다.

이 말을 증명하듯 1984년 스웨덴의 한 고고학자 부부는 스칸디나비아부터 인류문명의 원천을 쫓아 6개월을 추적 끝에 동방의 끝인 한국에 와서 한 말이 “와보고 놀랐다! 한국 학자들은 아무도 모른다. 한국이 세계 문명의 원천이라는 것을...” 정말 우리만 모르고 지낸 것이다. 이 나라의 주류 사학계가 일제의 거짓 역사를 정말처럼 교과서에 가르쳤기 때문이다.

문명의 속성은 태양을 따라 이동한다. 문명(文明)의 明은 한자로 日과 月의 합성어다. 그래서 태양과 달을 쫓아 동에서 서로 동발서진(東發西進) 한다.

보라 동쪽 끝 간방, 홍산지역의 요하문명은 고조선의 본거지인 동이(東夷)문명으로 황하문명에 영향을 끼쳤으며 계속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하여 지중해 주변의 많은 나라를 밝히고 유럽을 통해 영국에서 잠시 꽃을 피우다. 대서양을 넘어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꾸준히 서쪽으로 이동하여 지금은 연어가 강을 거슬러 산란지로 돌아오듯 태평양을 건너 일본을 디딤돌로 한반도로 돌아왔다.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의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K-culture란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다.

미래학자 허만 칸은 “미래의 한국은 영적 세계의 중심이 될 나라이며 예술과 문화 수준으로 불 때 한국은 세계사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나라다”고 했다. 이 말을 맞추듯 현대의 지성 앨빈 토플러 박사는 “BRIGHT COUNTRY”라고 빛나는 한국의 문명시대가 올 것을 예언했다.

또 있다. “25시”의 작가인 콘스탄틴 게오르규 신부도 “한국 문명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다” 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만 모르고 있다. 한국이 세계 문명의 원천이라는 것을...

하늘은 미래의 영광을 더하기 위해 이 땅에 미리 고통과 고난을 내려 내성을 기르게 했다. 이를 맹자는 천장강대임이라 했다.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必先勞其心志)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면 반듯이 고생을 통해 뜻을 굳게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 문명 창출의 자격을 위해 한국동란이란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감수했다.

6.25 전쟁은 쫄딱 망한 나라가 70년 만에 세계 7위의 경제력을 가진 세계경제사에 기적을 만든 나라로 확실한 증거를 남긴 것이다. 이 기적의 미래에는 이 땅의 인재들이 미래 문명을 창출할 능력을 예고하고 있다.

한때, 이 민족이 가장 어둡고 절박한 일제 치하에 시성 타골은 말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 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나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시성 타골은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 그대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동방의 밝은 빛은, 새날을 밝히는 새 문명으로 망가져 가는 지구촌에 새 패러다임으로 인류를 밝히는 빛이 될 것이다. 그래서 공자님도 “종어간 시어간”이라며 동방인 간방을 부러워하셨다.

간방인 동방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태양이 뜨는 곳으로 눈을 뜨면 내가 우주 속에 있지만 눈을 감으면 우주가 내 속에 있듯이 대우주와 소우주가 하나로 어울리고 대자연과 인간이 하나로 어울리며 무한대와 무한소가 하나 되어 약자를 밟고 미소 짓는 강자의 윤리가 아닌, 인간의 욕심으로 숭고한 생명이 유전자조작이나 약물에 실험되어 희생당하는 생명이 아닌, 성숙 된 윤리의 빛으로 우월탕심이 높은 문명으로 자연과 인간이 화합하고 정신과 물질이 조화되는 참 생명의 바로서기가 금수강산, 이 땅에서 비롯할 것이다.

“大韓國”은 미래 문명의 요람으로 하늘 땅 천지 하늘의 산삼 기운 충만한 기운찬 명당으로 인류를 더 높은 차원으로 진화시킬 지구촌의 최고 인재들이 미래 중심에서 다시 한번 종어간 시어간의 새 문명을 열어갈 것을 만방에 告하면서, 본 연재를 마무리합니다.

길고 딱딱한 글 끝까지 응원하신 독자님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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