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중․고 인근에 250여대 규모 택시 차고지 신축 중
성수중․고 인근에 250여대 규모 택시 차고지 신축 중
  • 전갑진 기자
  • 승인 2014.05.16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 안전에 빨간불, 학부모들 강력 저지 나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중·고등학교 진입로는 1,500여명의 학생이 비좁은 2차선 도로로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통학을 하고 있어 등·하교 시간에는 인근 도로가 혼잡하고 교통사고의 우려가 많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250여대를 보유한 대규모 택시 회사인 (주)대한상운이 통학로 인근으로 이전해 온다고 하여 해당 학교, 학부모와 주민들이 학생 안전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

현재도 통학로 환경이 열악한데 대규모 택시 회사가 들어오면 학생들의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질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 학부모와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택시 회사 이전을 재검토하여 줄 것을 택시 회사와 구청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으며, 택시 회사 이전과 위험한 통학로를 반대하는 집단 행동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향후 택시 회사에서 학부모들의 주장을 어떻게 수용하여 학교주변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이 되도록 해 줄 것인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