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가1동, 찾아가는 방역 사업 1번지!
성수1가1동, 찾아가는 방역 사업 1번지!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4.05.22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구 성수1가1동 6월 말까지 취약계층 가정 방문 방역사업 실시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1가제1동 주민센터는 오는 6월 말까지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역 사업을 실시한다.

▲ 가정내 방역(화장실 및 하수구 살균)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새마을단체의 방역 활동이 활발히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방역 사업이 아파트와 골목 중심으로 이루어져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일반 주택가는 방역 사각지대가 돼 각종 질병위험이 잠재돼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대부분 일반 주택 1층이나 지하에 거주하고 있어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습기가 많아 유해충이 서식하기 쉽다.

성수1가제1동은 이 점을 두고 저소득 주민의 전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서울시 일자리 공모사업과 연계한 취약계층 방역사업을 고안해 지난 4월부터 저소득 가정에 방문하고 있다. 일자리도 창출하고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 집수리 사업(방충망 설치-반지하)
                      

현재까지 홀몸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총 140세대를 지원했다. 화장실과 하수구 살균뿐 아니라 도배, 장판 교체, 해충 침입 방지를 위한 방충망도 설치하며 일시적인 방역작업에 그치지 않고 유해충 서식 원인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사전에 살펴 그 효과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1가제1동 김유식 동장은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일반주택가의 가정 내 방역 및 집수리 사업은 주거복지 최일선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나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