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단 구민 ‘구강건강지킴이’로 나서
성동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단 구민 ‘구강건강지킴이’로 나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4.05.23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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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보건소는 지난 5월 11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성동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단인 ‘구강건강지킴이’를 발족했다.

‘구강건강지킴이’는 성동구 보건소, 한양여자대학교, 충치예방연구회, 성동구 치과의사회, CJ라이온 등 지역사회의 민ㆍ관ㆍ학이 함께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강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의 구강건강 교육과 학교 구강보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모임이다.

구강지킴이 발대식에서는 전문가 자원봉사자의 필요성과 향후 활동에 대한 소개에 이어 한양여대와 신구대 교수의 지역사회 치과위생사의 역할,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교사와 학부모의 구강보건교육 시연이 각각 이루어졌다.

▲ 구강건강지킴이 봉사단 발대식

또, 자원봉사 치과위생사 외에 각 지역사회에 이러한 활동 사례들을 견학하고자 타 지역 보건소 관계자와 삼척, 순천, 춘천 등에서 자원봉사로 활동 중인 치과위생사들도 참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지역사회 전문 자원을 구강보건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자 활동에 지원한 치과위생사는 “전문가이면서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항상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 없나 고민하던 차에 좋은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학교구강보건사업을 통하여 학교의 아이들을 만나는 것도 설렌다. 이번 활동에 우리 병원 치과위생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배려를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여 소감을 이야기했다.

향후, 사전 소양교육을 토대로 교사와 학부모 역량강화, 학교와 영유아 기관의 구강보건교육, 점심시간 양치 도우미 활동, 간담회를 통한 의견교류 등 공공 구강 인력이 부족한 성동구의 지역 주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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