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벽산아파트에 대규모 장터 열려
청계벽산아파트에 대규모 장터 열려
  • 서울동북뉴스
  • 승인 2014.05.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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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까지 아파트 단지내에서 각종 먹거리, 생활용품 등 판매

▲ 이영희(오른쪽)부녀회장과 회원들이 젖갈을 판매하고 있다.
하왕십리 청계벽산아파트에 대규모장터가 열렸다.청계벽산아파트부녀회(회장 이영희)는 21일(수)부터 22일(목)일까지 양일간 아파트 단지내에서 각종 먹거리,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규모 장터를 개장하고 있다.

 
청계벽산아파트는 매년 나눔의 장터를 개장하여 얻어진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봉사홀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청계벽산아파트 부녀회는 지난 2001년 성동구 모범아파트로 선정되어 음식물쓰레기통 37개를 시상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2002년도에는 서울시에 건의하여 정문 신호등을 신설하고 2002년도에는 성동구 그린 우수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3년도에는 수재민을 위해 담요 160장,쌀 20㎏짜리 20포,의류,라면,선풍기 등을 전달했다.
또 지난 2006년도에는 담장허물기 사업에 참여하여 5500만원을 지원받았고,2007년도도엔 방음벽 허물기 사업으로 1억5천만원을 지원 받는 등 맹활약을 하고 있다.

그밖에도 외각 가로등 설치, 2008년 단지 내 조경사업, 어린이놀이터 보수비 지원 등 각종 이벤트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쌀 1000㎏ 이상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하는 그 선행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21일에도 이영희 부녀회장과 회원들은 각종 젖갈을 판매고 있었다.판매수익금 역시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쓸 것이다.  【이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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