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3시 광진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제52대 광진소방서장에 김 현(53) 전 서울방재센터 상황실장이 1월 1일자로 부임했다.
김 현 광진소방서장의 취임식은 지난 4일(월) 오후 3시 광진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광진소방서 직원과 남·녀 의용소방대장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광진소방서 시무식과 함께 진행 되었다.
새롭게 부임한 김 현 광진소방서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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