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성모보호작업장은 중증 장애인에게 사회적응 및 직업적응훈련을 통해 안정된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과 직원은 장애우와 협력하여 쇼핑백 만들기 등의 직업훈련작업을 도왔으며, 작업장 내 주변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헌혈 캠페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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