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
정호준 국회의원(국민의당/서울 중구성동구을)이 지난 4년간 주요의정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정호준 의원은 지난 4년간 서민경제와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약속과 달성 ▲교육과 복지 ▲민생 및 일자리 분야로 꼼꼼하게 의정활동을 해왔다.
먼저 <약속과 달성> 분야에서는 ▲‘공약이행률 83% 달성’으로 서울시 국회의원 중 3위를 차지했으며,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우수의원,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대한민국 의정대상 등으로 ‘의정활동 10관왕 달성’을 이뤄냈다.
또한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는 ▲학교 환경개선으로 총 198억원을 투입하여 141건의 교육예산 사업이 추진완료 되었으며,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확대를 추진했고, ▲신축 서울시립의료원 분원을 확정지음으로써 국립의료원 이전 문제를 해결했고, ▲녹색어머니회 안전용품 지원확대를 위해 2015년도 경찰청과 교육부의 예산을 증액을 이뤄냈다.
한편 <민생 및 일자리> 분야에서 ▲주거, 안전, 민생관련 지역예산으로 총 2,681억원을 확보하고 270건의 사업을 시행했으며, ▲아동복지법을 대표발의 하여 아동 보호구역 내 CCTV설치를 의무화 시켰다. 또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을 대표발의 하여 청년고용 확대를 추진하고, ▲은행대출 금융부담 완화와 중소기업제품구매촉진 및 판로확대, 금융소비자 보호법 추진 등으로 서민경제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정호준 의원은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서민경제와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