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의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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