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아이들‧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빵,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만들어요
소외계층 아이들‧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빵,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만들어요
  • 성광일보
  • 승인 2016.1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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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교장선생님 30명과 함께하는 사랑의 제빵 나눔

12월 20일(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제타룡) 1층 빵굼터에서 서울시 명예단장협의회 회장(박세천 서울혜화초교 교장)과 각 학교의 명예단장(교장)등 총 30명이 모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제빵 나눔봉사를 전개했다.

20일,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만드는 사랑의 빵은 성동구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장애인 세대 100가구에 전달된다. 이날 진행되는 사랑의 제빵활동은 청소년적십자 및 어린이 체험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모여 매년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펼치는 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만드는 사랑의 빵

 1. 행사개요
■ 행사명 : 2016년도 어린이적십자(RCY) 명예단장협의회 취약계층 지원 제빵 봉사활동
■ 일시 : 2016. 12. 20.(화) 08:30~14:00
■ 장소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1층 빵굼터(성동구 고산자로 356)
■ 인원 : 30명(서울시 초등학교 교장)
■ 행사내용 : 사랑의 빵 제작을 통한 성동구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장애인 세대 100 가구 전달 봉사활동
■ 포토타임 : 오전11시(제빵활동은 9:30 ~ 11:50 예정)
■ 행사문의 : 02-2290-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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