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28일 오전 6층 강당에서 소통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업무를 시작한 성동소방서는 2017년 화재(197건), 구조(4458건), 구급(1만6250건) 분야 등 총 2만1000건의 출동을 하였으며, 개서 이후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성회 소방서장은 ‘개서 이후 안정적으로 소방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는 관련 언론사 기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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