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꾸준히 이어지는 햇살나눔
에쓰-오일, 꾸준히 이어지는 햇살나눔
  • 성광일보
  • 승인 2018.10.04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에 이어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10월 4일(목), 에쓰-오일(S-OIL)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에 나섰다.

이 날, 선진영 에쓰-오일 전무는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에게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된 1억 원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내 취약계층 물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진영 에쓰-오일 전무는 “에쓰-오일은 ‘햇살나눔’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비전 아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의 따뜻한 햇살같은 사랑이 우리 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에쓰-오일에 1억 원 이상 기부법인에 수여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했다. 또한 에쓰-오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사하며 사회공헌 분야에 기여한 법인에 수여되는 사회공헌 유공 표창도 함께 수여했다.

에쓰-오일은 ‘햇살나눔’이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영웅, 환경, 지역사회, 소외이웃이라는 네 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에쓰-오일은 순직소방관 및 해양경찰 유자녀 장학금 지원,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 희귀질환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선진영 에쓰-오일 전무(좌)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창간일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서울로컬뉴스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계좌번호 : 우체국 : 012435-02-473036 예금주 이원주
  • 기사제보: sgilbo@naver.com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