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려, 지역 은퇴자들의 취업과 진로 열어드립니다
12월 18일, 사회적기업 ‘시니어 & 파트너스’의 이금자 대표와 김두일 상무가 리봄 사무실에서 조연미 대표와 지역사회의 ‘은퇴자들의 인생2막설계’ 교육과 기업의 ‘은퇴설계교육프로그램’ 제안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시니어 & 파트너스’는 퇴직자들 대상 헤드헌팅 및 취업 알선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광진구의 ‘50플러스 플래너’사업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과 관련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됐다. 시니어교육 전문회사들의 협업을 통해 ‘퇴직자’들의 인생2막 진로설계가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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