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22일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하였다. 경연대회는 서울 소재 23개 대표팀이 출전하였으며, 성동소방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성동소방서 대표팀은 한양여자대학교 학생 3인 1조로 구성, 수업 중 친구가 쓰러져 심정지 상황이 발생, 소생술 대처 요령을 연극 형식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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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22일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하였다. 경연대회는 서울 소재 23개 대표팀이 출전하였으며, 성동소방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성동소방서 대표팀은 한양여자대학교 학생 3인 1조로 구성, 수업 중 친구가 쓰러져 심정지 상황이 발생, 소생술 대처 요령을 연극 형식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