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답동 김매화씨 제23회 배호가요제 입상
용답동 김매화씨 제23회 배호가요제 입상
  • 이기성 기자
  • 승인 2019.05.08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구 용답동 김매화씨 장려상 수상
제 23회 배호가요제에서 트로트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김매화씨(오른쪽)

지난 4월27일 백운기이벤트프로모션(예술단)소속 김매화씨가, 제 23회 배호가요제에서 예심을 거쳐 본심에서 트로트 부문 장려상을 수상해 본격 가수 등용문을 통과했다.

배호가요제는 23년 역사의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8년 안팎에 300여곡 의 명작을 남기고 29세에 요절한 국민가수 배호를 추모하며 후진 발굴을 위한 가요무대이다.

한국전쟁 전후 어려운 시절에 중저음의 호소력 짙은 가사와 음색으로, 국민에 큰 공명을 일으킨 배호가수는 타계한지 46년이 지났지만, 외국인들이 배호 노래를 부를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가수다.

대표곡 [안개 낀 장충단 공원]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해로, 배호 가수는 광복군 배국민 선생의 장남인데 이번 가요제는 독립정신이 깃든 장충단공원에서 열려 그 의미가 매우 컷다.

최근 ,TV조선 종편채널 예능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트롯”이 종편사상 최고 시청율 10%이상을 올렸으며, 그 중 20~30대가 50% 차지해 중장년 전유물이었던 트로트 에 대해 재평가 시대가 열렸다,

미스트롯 오디션 출연진이 전국 콘서트 투어 중에 있어, 무명 트로트 가수들을 단숨에 이름을 알렸고, 우승한 송가인은 일약 스타가 되었다.

김매화씨는 10여년 이상 봉사활동을 해 온 봉사가로, 발맛사지 자격증을 따면서 어르신들 봉사를 시작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폭넓은 여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가정과 직장생활과 봉사활동을 병행하기가 처음에는 가족들과 약간의 트러블도 있었다.

한번은 부부동반 모임에서 술자리가 길어지자 남편이 책임지고 일찍 태워다준대서, 새벽까지 먹고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을 보고 남편이 두 손 들고 인정해서, 지금은 두 아들과 든든한 우군이 되어 외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어도 가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드리면 좋아하셔서 열심히 연습하고 부르다보니 가수까지 되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위해 음반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데, 고령화시대 시니어들의 폭발적 사회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는 김매화 가수의 전도를 응원하며, 그동안 사회활동과 봉사이력을 간단히 소개한다.

<strong>가수 김매화</strong><br>
가수 김매화

가수 김매화는
-정자랑 집나온 아지매들(춘자역으로 아침마당 출연)

-유네스코국제민속축제 유럽 8박9일 참가 출연(경기민요)
-백운기이벤트프로모션 예술단 가수분과장
-뫼비우스봉사회 회원(마장동노인복지관 주방 봉사)
-우리세상 봉사단( 안국역 노숙자 등 밥 봉사)
-신소망의 집(목욕봉사, 노래봉사)
-뮤직클럽 예술단 봉사단(안양지역)
-복사골 예술단(부천지역)
-경희대사회교육원 시낭송가 과정 수료
-색,시,랑 회원(한국공연문화예술원, 색깔 있는 시낭송)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알포엠(시낭송 동아리)
-성동구 어머니 합창단
-답십리 천주교 성가대
-사근동노인복지관 청춘클럽 예술단원
-성동구 여성족구단 세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