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수제화 기술, 외국인도 배우러 온다
성수동 수제화 기술, 외국인도 배우러 온다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3.02.13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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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3일 오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제화기능교육’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전통산업인 성수동 수제화 산업을 계승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는 특히 프랑스에서 신발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J씨(24,여)가 수강에 참여해 성수동 수제화의 국제적인 유명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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