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농심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계기 위문품 전달
서울지방보훈청, ㈜농심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계기 위문품 전달
  • 이주연 기자
  • 승인 2019.06.20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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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보훈청과 ㈜농심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위문품 전달
▸ 재가복지대상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5,162명에게 안성탕면 1박스 지급
위문품 전달식
위문품 전달식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과 ㈜농심(대표 신동원, 박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재가복지대상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5,16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번 위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하 1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한 ‘안성탕면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부 캠페인’의 기부금액을 보훈선양사업에 활용하기로 한 데서 비롯되었다.

위문품 전달식은 6월 17일(월) 16:00 서울시보훈회관(마포구)에서 실시되었고,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김수진 농심 인사팀장, 손이분 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위문품은 안성탕면 1박스이며, 6월 12일(수)부터 약 1주일에 걸쳐 재가복지대상자, 보훈단체 등 5,162명의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발송된다.

서울지방보훈청과 ㈜농심은 100주년 기부 이벤트 기부금으로 이번의 재가복지대상자 등 위문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나라사랑 음악회 등 보훈선양 사업을 지속 지원하여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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