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건강 100세 시대 열린다.
성동구, 건강 100세 시대 열린다.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3.03.05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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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청 3층 320㎡ 규모의‘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 열어

▲ 참석한 내외빈들이 개관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5일 오후 2시 구청 3층 320㎡ 규모의‘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를 열고 주민들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특히 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 100사업 거점체력센터’로 지정돼 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한다. 
 

▲ 고재득 구청장이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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