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방역업체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20일 오후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성동구는 도서관, 복지관, 문화시설 등 구 산하 공공시설 494개소를 임시 휴관 조치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