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착용, 체온 체크, 손 소독 후 출입키로 성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전부터 구청사 출입 절차를 강화했다. 구청사 1층과 지하1층 각 출입구에는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착용, 체온 체크, 손 소독제로 소독 후에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25일 오전부터 성동구청사 출입 절차가 강화되어 직원들이 줄지어 체온체크와 손 소독하고 출근하는 모습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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