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봄을 맞아 지난 29일 행당동 중랑천변 제방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제68회 식목행사’를 열고 스트로브잣나무, 왕벚나무, 개나리 등 나무 5,100주를 심었다. 성동구는 오는 20일까지를‘식목월(植木月)’로 정하고 지역내 구석구석에 봄꽃과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